고층부 해지분 재판매 투자금 0원 수수료 1억 현장

kb부동산 지역 조회수 1위 물건 고층부 해지분 재판매 실계약금 0원

완판 후 잔금 부족 계약 취소세대 해지분 재판매

당 현장은 준공 물건으로 타입별 유니트를 구성해놓은 상황이고,24년8월부터 약 5개월간

기존에 잔여세대로 남아있던 약 60여 호실 판매를 완료 했습니다

그러나 타 준공 상품도 그렇듯 정부의 금융기관 압박으로 인해 잔금대출이 어려운 고객들의 해지 계약건들에 대해

추가 분양대행계약을 맺고 해지예정인 약 70여 호실 분양을 2~3월부터 앞두고 있습니다

계약금 3백만원으로 계약 발행 후 담보대출 실행으로 최대 80%까지(1월 2주차 기준) 대출이 실행되고 있으며, 최대 40%까지 잔금유보를 통해 3백만원의 자금과 직업만 있는 고객이라면 전부 계약이 가능합니다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국내 경기가 전체적으로 침체되어 영업에 어려움이 있는 것은 현 시점 분양시장의 분양상담사님들이 가장 잘 알고 계실꺼라고 생각합니다 여파로 서울 더 나아가 강남권까지 시장 분위기가 얼어붙었지만

그런 현 시점 수도권 내에서 유일하게 부동산 관련 호재기사나 막대한 개발 규모 이익이 쏟아질 것이라고

예상하는 유일한 지역이 경기도 용인시 수지 ~ 기흥구 일대입니다

(기사첨부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1735411)

정부에서 국내 경제 불확실성을 바로 잡고자 여러차례 기준금리를 인하하고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하를 시사하며

25년도에는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을 깨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고객들의 심리가 많이 위축되어 주머니를 열지 않아 워낙에 이슈몰이 즉 개발이 몰려있어 언론에서도 보도를 해주는

잠재고객이 많고 계약 조건의 진입 장벽이 낮은 현장이 현 상황에서 영업을 하시기에 좋을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현재 당 사업지 엘리시아는 팀당 매주 1~3개 정도의 꾸준한 계약을 발행중이며 사업지 반경 100m 주변에 새로 오픈 할 타 사업지(오피스텔 2개) 대비 약 7천 ~ 1억가량 저렴한 분양가로 올해 초 분양시작을 앞둔 타 사업지가 오픈하면

더 큰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보이기에 계약 해지분까지 분양을 실시하려고 합니다

새로 시작한 2025년을 저희 현장에서 높은 수수료와 적은 계약금으로 도움이 되어 25년을 시작할때 가벼운 마음으로

25년을 스타트 하시게끔 모든 방면에서의 조건과 브리핑을 만들어뒀습니다

현장 사무실이 협소하다보니 3개팀만 추가영업 가능합니다

고층부 로얄 호실 해지분이 60~70여개 오픈 예정이기에 꾸준하고 진득하게 영업해서

계약 써나가실 팀장님들 팀원분들을 모집합니다

☆★계약금은 300백 만원으로 끝입니다 그 외 등기비용 약 200만원 가량 외에는☆★

☆★고객의 현금이 일절 투입되지 않습니다☆★

☆★대출 60~80% 잔금 20~40% 최대 2년간 전액유예☆★

☆★고객 계약축하 페이백 최대 4800만원 지급☆★

총괄본부장

010-8259-4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