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경고등 금호家'...오너3세 박세창 부회장, 시험대 올랐다

이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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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이 확산할 조점을 보이고 있다.. 올해 컨소시엄을 제외하고 단독 분양한 아파트 단지는 5곳으로, 이중 인천 ..'문수로 금호어울림 더 퍼스트' 등 3곳에서 청약 미달했다.....분양 리스크는 당분간 지속할 가능성이 있다... 여기에 장기간 미분양이 소진되지 않으면 할인분양, 마케팅비용 등도 투입해야 해 주택사업으로 손해를 보는 경우도 적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