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미분양' 공포 확산...중견·지방 건설사, 자금난 우려

이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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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 후 미분양'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건설사의 자금 부담이 확대되고 있다... 전국에 악성 미분양이 늘어나면서 건설사의 자금난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분양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분양 아파트가 늘.. 청약 경쟁률이 부진하면 미분양이 장기간 소진되지 않을 공산이 크다... 흥행에 실패한 단지의 경우 청약 당첨자들도 계약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