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너무 비싸다" 계약 포기...끝나지 않은 줍줍 ‘N차’ 악몽

이종배 기자 (ljb@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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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 2월부터 무순위 청약 규제를 대폭 완화했지만 이른바 ..‘N차 줍줍’의 경우 소규모·고분양가 단지들이 대부분이다.....분양가격이 주변 시세..‘남구로역 동일 센타시아’도 최근 7번째 임의공급 청약을 진행했다.....청약을 진행했다...이들 아파트의 공통점은 소규모 단지나 고분양가 논란이 있었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