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장관 후보 “실거주 의무는 여름에 썼던 약…겨울엔 거둬야”

박로명 기자
- 작성일
- 413 조회
- 0 추천
공유
본문
"..분양가 상한제 주택에 대한 실거주 의무 폐지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갭투자(전세 낀 주택 매매)는 주거 사다리의 한 .. 실거주 의무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은 아파트 청약에 당첨되면 입주 시점에서 2∼5년간 직접 거주해야 하는 규정이다... 지난해 하반기 분양 시장이 얼어붙자 정부는 올해 1월 전매제한을 완화하고 실거주 의무도 폐지하는 대책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