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거주 폐지 또 불발‥내년 입주 '발 동동'

정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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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받은 집을 전세로 내놓고, 그 보증금으로 잔금을 치르려던 청약 당첨자들은 발등에 불이 떨어졌습니다. ..전체 1만 2천 가구 중 일반 분양은 4천여 가구, 지난 15일 분양권 전매 제한이 해제됐지만, 거래된 분양권은 하나도 없습니다. ....분양가 수준으로 집을 되팔아도 되는데, 집값이 분양가 대비 6억 원 오른 것을 감안하면 차익을 포기하는 것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