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택지 선정에도 고분양가에 '외면'...용인 칸타빌 청약 '미달 속출'

연지안 기자 (jiany@fnnews.com)
- 작성일
- 58 조회
- 0 추천
공유
본문
"[파이낸셜뉴스] 신규 공공택지로 선정된 용인에서 지난주 신규 분양이 진행됐지만 결과는 저조했다.....분양이었지만 미달이 발생하며 ..용인에버랜드역 칸타빌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1700만원대다..."미래를 기대했을 때에는 나쁘지 않으나 당장 청약에 나서기에는 아쉬운 부분들이 있고 분양가도 해당 지역 안에서는 다소 높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