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새 아파트 고작 1만 가구… 서울 ‘입주가뭄’ 실화인가요?

윤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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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분양가 논란이 있던 이 단지는 지난 9월 후분양 당시 1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나 당첨자 상당수가 계약을 포기해 현재까지 선착순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 강북구에 들어서는 첫 자이 브랜드 단지로 2022년 1월 분양 당시 화제가 됐던 .. 9월에는 후분양 단지로 153대1이라는 높은 경쟁률로 청약에 성공한 ....청약을 진행한 이 아파트는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