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집값 “불황형 안정세”… “수도권 매매 1% 안팎 제한”

강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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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르게 상승 중인 분양가는 분양 수요를 위축시키는 요인이다... 주춤해 있는 기존 주택 시세와 비교하면 시세차익 등 청약의 이점이 적은 탓에 웬만큼 입지가 탄탄한 단지가 아니면 분양 흥행을 기대하기 어려워진다... 최근 분양 실적을 보더라도 청약 수요자들의 가격 민감도가 다시 높아지는 분위기다...분양.. 7월까지 분양은 지난해보다 약 54%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