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에 공급까지…충청권 과잉 공급 우려

신익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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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을 앞둔 물량까지 가세하면 자칫 공급 과잉으로 이어져 부동산 .."대전은 하반기 분양 물량이 적었지만 청약 성적이 우수해 1700만 원 이상의 고분양가를 유지한 상태로 내년 추가 분양이 이뤄질 것"이라며 .."여기에 충남은 경상도에 이어 가장 많은 미분양 매물이 적체돼 있어 추가 분양이 이뤄진다면 오히려 시장에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