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은 분양시장… 올해 대전 아파트 공급 반의 반도 못했다

박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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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분양 예정인 도마 포레나해모로가 올해 마지막 아파트 분양으로 나머지 분양이 계획된 단지들은 전부 내년으로 넘어갈 전망이다...연초부터 지역 아파트 분양시장은 미분양 리스크, 고금리와 부동산 시장 하락 등으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분위기가 냉각됐다.....분양시장이 과소 공급된 상태에서 향후 분양 시장까지 불투명해지면서 공급 불균형이 우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