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아파트 최대 물량 쏟아져…충청권 전체 13.6%

박상철 기자
- 작성일
- 189 조회
- 0 추천
공유
본문
"[중부매일 박상철 기자] 12월 올해 최대 아파트 분양 물량이 쏟아질 전망이다..."래미안 레벤투스 등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강남권 주요 분양 단지들이 내년으로 분양을 미뤘고 국회의원 선거와 파리 올림픽 등 국내ㆍ외에 이슈 될만한 요소가 많아 연내에 분양하려는 사업장이 많다"라며 ....분양을 못해도 이전 최고 물량은 가볍게 뛰어넘을 것"이라고 전했.."